배우 하영이 증조부의 친일 행적 의혹 제기 이후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출연작 편성이 연기되는 등 연예계 복귀가 사실상 무산되었습니다. 본인의 잘못이 아닌 조상의 행적으로 커리어를 박탈하는 것은 현대판 연좌제라는 주장과, 국민 정서와 역사적 책무상 불가피한 퇴출이라는 주장이 대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