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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당 식대 10만 원 시대, '식대 미만' 축의금 민폐인가 vs 마음이 우선인가?

웨딩홀 식대가 급등하면서 축의금을 식대보다 적게 내고 참석해 식사하는 행동을 두고 2030 세대 사이에서 논란이 뜨겁습니다. 예식 비용 현실을 감안해 식대 이상의 금액을 내는 것이 기본 예의라는 지적과, 축하하는 마음과 자리에 참석해 준 것 자체가 본질이라는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민폐 행동
치솟은 식대 감안이 기본적인 예의
축하 우선
금액보다 축하하는 마음이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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