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희대 대법원장이 제청한 대법관 후보 중 1명에 대해 대통령실이 재제청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법원장은 헌법상 근거가 없다며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히며 사법부와 행정부 간의 팽팽한 기싸움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삼권분립의 원칙과 인사권 행사를 둘러싼 이번 갈등은 향후 정국에 상당한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법부의 독립을 지켜야 한다는 의견과 대통령의 인사 통제 권한이 우선이라는 주장이 맞서는 가운데, 헌법적 권한 해석을 두고 국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사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 거주 30대 남성 통계
재제청은 정당함 85% / 위헌적인 행위 15%